6시간 동안 한 자세로 비행기를 타고 간 우리를 위한 배려의 시작은 바로 마사지다! 체크인 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한시장 구경도 하고 마사지도 받으면서 패디를 받고자 유명한 투란스파로 예약을 했다. 예약금은 한화로 10만원을 지불했다. 제법 비싸요^_^,,, 그치만 한인 마사지에 픽드랍 포함, 4인이니 그러려니 했다. (나 호구인가?) 위치는 한시장 바로 앞이다! 투란스파의 장점은 마사지 픽업과 드랍 둘 중 하나가 선택이 가능한데 일정금액이 넘으면 픽드랍 둘 다 가능하다. 나같은 경우에도 픽드랍을 모두 이용했다! 공항에 도착하면 입국심사까지 고려하여 넉넉하게 시간을 맞춰서 데리러 오신당. ✅ 픽업 내 이름이 적혀있는 종이와 함께 캐리어를 들고 인도해주심! 투란스파&네일이라고 왕만하게 적혀있다. 셔틀은 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