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이안 라시에스타 리조트에서 머물며 체크인 전 방문했던 라스파🌿 다낭에서 호이안으로 넘어갈 때 체크인 전에 뭘 하는게 좋을까 고민하다 마사지로 유명한 라스파를 이용하기로 했다! 로비에 짐을 맡겨두고 예약한 이름을 말하니 마사지샵까지 안내해주셨다. 라시에스타만의 노랑노랑한 건물들이 베트남의 뜨거운 날씨랑 잘 어울렸다☀️ ✅ 마사지샵 로비 마사지를 받기 전 로비 같은 곳에서 간단한 설명을 해주는 장소다. 영어로 라스파에 대해서, 마사지 방식에 대해서 엄청 설명해주시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었음ㅋㅋ큐ㅠㅠㅠㅠ 그냥 대충 아아-! 예스예스(끄덕) 알아듣는 척을 했다. ㅋㅋㅋㅋㅋㅋ 로비의 분위기는 다크우드 톤의 가구들 덕분인지 굉장히 무드있었다. 또 마사지를 받기 위한 서양인들도 꽤 있었다! 아무래도 리조트 내부에 있..